8. 에드워드 시몬즈

<에드워드 시몬즈 Edward Emerson Simmons: 1852-1931>

봄.  1883

▪미국 인상주의 화가로 벽화로 유명하다.  "십인화가"의 일인으로 미국 르네상스에 기여했다.  미국 르네상스는 남북전쟁후 건축, 조각, 실내 디자인과 미술과의 관련성을 강조했던 운동이다.  

매사츄세츠 콩코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874년 하버드를 졸업했다.  파리로 가서 르페브르와 불랑제의 제자가 되었고, 금메달을 수상했다.  1894년 시청예술분과에서 벽화 수주를 받아 정위, 운명, 인권 등의벽화를 맨하탄 법원에 그렸다.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워싱톤 국회도서관 등에도 작품을 남겼다.

1914년에는 챠엘드 하쌈과 함께 캘리포니아 화가였던 Xavier Martinez의 아리조나  사막 그림을 보기위해 그의 Piedmont studio를 방문한 적이 있다.  1922년 자서전을 출간했다.

그의 귀환을 기다리며.  1884.

거울에 비친 모습

그물 수선, 브리타니.  188

성찬식 날

시장 모퉁이.  1883

집으로.

젊은 여인, Concarnea

귤 껍질을 까는 노파

목수의 아들

모자.

땔감 모으기.  1892

옷입기.  1893

독서하는 소녀.  1893

9월의 오후.  1892

토마스 제퍼슨 빌딩의 벽화, Melpomene (비극). 워싱톤 디씨.

아름다움의 표현.

버섯 들판

밤.  1889

만조.  1895

Nantucket 해안.  1897

7월 오후.  1906

호숫가.  1910

보스톤 공원.  191

명상.  (피셔부인).  1913